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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팝송과 신나는 팝송 중 어느 곡을 더 선호 하는가. 90년대 영화 중 두 장르는 다루는 영화와 해당 OST에 대해 오늘 소개해 보려 한다. 영화에 스토리가 있다 보니 OST로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감정을 전달 한다. 반면, 신나는 OST는 활기차고 경쾌한 리듬으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영화에 밝은 순간을 더 빛나게 한다. 이번 글에서는 감성과 신남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뉜 OST를 중심으로, 1990년대 팝송 OST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소개하려 한다.

    부드러운 vs 신나는 90년대 팝송 관련 사진

    1. 부드러운 90년대 팝송 OST 추천

    - "My One and Only Love" – 베스트 오브 미

    영화 주제가 사랑 그리고 이별을 다루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섬세하며 낭만이게 표현해서 듣다보면 슬픈 감정들이 느껴진다. 또한, 영화 속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사랑 이야기에 풍성한 장면들을 만들어 준다.

    - "Will You Be There" – 프리 윌리

    영화 스토리를 살펴 보면 어린 고래와 소년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OST 중 마이클 잭슨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목소리가 이 곡에서 느껴진다. 곡이 잔잔하지만 강렬해서 희망이 느껴지고, 깊은 울림이 있다.

    - "Stay (I Missed You)" – 리얼리티 바이츠 

    영국의 멜로, 로맨스 영화인 리얼리티 바이츠 영화. 멜로, 로맨스다 보니 사랑의 감미로운 감정이 곡에서도 표현되어 있다.

    이 곡의 멜로디는 단순 하지만, 가사는 진솔해서 사랑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큰 공감이 되어진다. 영화 속 캐릭터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들이 부드럽고 담담하게 음악에 담겨 있다.

     

    2. 신나는 90년대 팝송 OST 추천

    - "Walking on Sunshine" – 아메리칸 파이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파이'는 유쾌한 내용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다. 밝고 유쾌하게 주인동들이 연기도 잘 한다. 그래서 이 OST의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가 듣는 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

    - "Magic Carpet Ride" – 오스틴 파워 

    영화 '오스틴 파워 '는 장르가 코미디 이다. 그래서 락이 포함된 곡이 있는데, 이 곡이 독특한 리듬으로 재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독창적인 사운드 부각되서 그런지 듣고 있으면 유쾌한 감정이 생긴다.

    - "Misirlou" – 펄프 픽션 

    '펄프 픽션' 영화는 미국 범죄 장르 영화다. 범죄자를 파헤치는 장면이 많다보니 강렬한 기타로 빠른 템포인 곡들이 사용된다. 이 곡은 오프닝 장면에 나오는데 영화를 더 인상깊게 만든다. 이 곡은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히 반영하며, 듣는 순간 긴장감과 흥분을 동시에 준다.

     

    3. 감성적 vs 신나는 OST 장점 비교

    - 감미로운 OST 장점

    아무래도 과거 회상을 하며 듣기 어울리는 곡은 감미로운 OST인 것 같다. 들을 수록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며,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그 곡 안에 있는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우리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사연있는 스토리가 자신의 처지와 동일하겨 여겨져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 신나는 OST 장점

    밝다, 유쾌하다, 재미있다, 영동적이다, 이 모든 감정들이 아무래도 신나는 OST의 특징인 것 같다.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활기찬 에너지가 돈다. 일상에서 일할 때 또는 기분전환 할 때 듣는다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4. 추천 플레이리스트: 감미로운 vs 신나는 OST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몇 가지 추천한다. 상황과 감정에 따라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감미로운 OST

    "My One and Only Love" – 베스트 오브 미 

    "Will You Be There" – 프리 윌리 

    "Stay (I Missed You)" – 리얼리티 바이츠 

     

    - 신나는 OST

    "Walking on Sunshine" – 아메리칸 파이

    "Magic Carpet Ride" – 오스틴 파워 

    "Misirlou" – 펄프 픽션 

     

    결론

    OST는 마음을 잔잔하게 어루만지고, 깊은 여운을 남겨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90년대 팝송 OST는 감성과 에너지를 모두 다루는 곡들이 많은데 특히, 신나는 OST는 듣는 순간 활력을 불어넣고, 들으면 즐겁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은 자신이 느끼는 상황과 감정에 따라 선택이 되어지곤 한다. 잔잔한 곡 속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내거나, 신나는 곡으로 하루를 밝게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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